2002년부터 시작한 하제의 신입생 프로젝트들을 일컫는다. 고학번 멘토와, 아직 게임 개발 경험이 없는 신입생들로만 팀을 이뤄 게임을 완성시키는 하제의 커리큘럼. 가을학기에 시작하여 다음 봄까지 완성된 게임을 내는 것이 목표이다.